이승철 “세계적 골프대회 유치 ‘안산의 눈물’ 닦아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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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아만테 작성일15-11-1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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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세계적 골프대회 유치 ‘안산의 눈물’ 닦아주고파”

기사입력 2015-11-10 11:4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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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인터내셔널크라운’ 홍보대사 자청 가수 이승철


“세월호 참사로 아픔을 겪은 안산 시민 여러분께 새 희망과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가수 이승철(49·사진)이 경기 안산시와 아일랜드 골프장이 추진하는 세계여자골프대항전 2018 인터내셔널크라운의 유치 홍보대사가 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주관으로 2014년 창설된 인터내셔널크라운은 2년마다 8개국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1회에 이어 2016년 2회 대회도 미국에서 열리고, 2018 년 3회 대회는 한국개최가 확정됐다. 그러나 대회 장소는 아직 미정이며 내년 상반기 결정될 예정이다.

이승철은 “단순한 골프 대회가 아니라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한 스포테인먼트 이벤트를 꾸미겠다. 대회 기간 매일 K-팝 스타, 재즈 공연을 진행해 하루 5만∼7만 명의 국내외 관객이 찾는 대규모 행사로 키우고 싶다”며 “안산 시민 여러분께 새로운 희망을 드리는 동시에 안산이 세계적으로 알려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븐파 정도의 빼어난 골프 실력을 갖춘 이승철이 ‘골프 전도사’가 된 데는 안산시와 특별한 인연이 작용했다. 이승철은 안산시 대부도의 매력에 빠져 5년 전 아일랜드 골프장 내에 집을 장만하고, 주말을 이곳에서 보내고 있다. 이승철은 그동안 안산 지역발전을 돕기 위해 매년 음악 콘서트를 유치해왔고 안산시가 개최해 온 록 페스티벌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이승철은 “축구에서 브라질을 빼놓을 수 없듯이 여자골프는 이젠 한국이 대세”라면서 “미국을 벗어나 처음 열리는 인터내셔널크라운을 한국으로 정한 것도 이런 영향이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승철은 “그동안 제주와 동해에 국한돼왔던 ‘시(Sea)마케팅’을 서해안이 중심이 되도록 하면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 관광객을 불러 모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중국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출전국을 12개국으로 늘리기 위해 LPGA 측과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인터내셔널크라운이 아일랜드 골프장으로 유치되면 6800야드의 긴 코스로 탈바꿈시켜 변별력을 키우고, 대회 기간 아름다운 해안을 감상할 수 있는 초대형 갤러리 스탠드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디아만테’라는 브랜드의 골프공을 생산하면서 골프용품 사업에 진출한 이승철은 내년 남자골프 대회 개최도 준비 중이라고 귀띔했다. 

최명식 기자 mscho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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